CHUNG HA (청하) - 벌써 12시 gotta go

^BmYeah I like it, 네가 말을 놓는 것도Like it 너의 작은 말투도 ^Em나쁘지 않은걸Boy you know, know, know, know ^G(Like the way) 말없이 손을 잡고 (Like the way) 조금은 놀래도 ^A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, boy, boy, boy

^Bm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^Em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^G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^A나도 너무 좋아 but it’s too late

아쉬워 벌써 12시 어^Bm떡해 벌써 12시네 ^Em 보내주기 싫은걸 알고^G 있어 how you feel It ^A 음악에 맞춰^Bm 사랑을 속삭이고 싶^Em어 솔직히 우리 ^G둘 맘이 같은 걸 Gotta^A go, gotta go, 12시 ^Bm같은 생각인 걸 알고 있^Em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^G 수 없는 걸 Gotta^A go, gotta go, 12시

^Bm어쩜 우린 닮은 것도 많아 취향 취미 먹을 때도 말야 (hmm) ^EmYou’re reading my heart (oh whoa) ^G좀 더 일찍 알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돼 yeah ^A

^Bm별들은 더 빛나고 시간은 점점 지나고 ^Em감성은 더 짙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^G너에게만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 ^A나도 너무 좋아 but it’s too late

아쉬워 벌써 12시 ^Bm어떡해 벌써 12시네 ^Em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 ^G있어 how you feel it ^A 음악에 맞춰 ^Bm사랑을 속삭이고 싶^Em어 솔직히 우리^G 둘 맘이 같은 걸 Gotta^A go, gotta go, 12시 ^Bm같은 생각인 걸 알고 ^Em있는데 더 이상은 솔직할^G 수 없는 걸 Gotta^A go, gotta go, 12시

^G구석에 맘 한구석에 조그만 끈 ^Bm붙잡고 있는 걸 ^A Baby, ^Ddon’t wanna be alone ^Em늦으면 더 늦어지면 ^Bm어쩌면 다 놓아버릴지 몰라 I’m r^Aeally trying to make you see! B Bm Em G

아쉬워 벌써 12시 ^Bm어떡해 벌써 12시네 ^Em 보내주기 싫은 걸 알고^G 있어 how you feel it ^A